대 AI 시대의 개발 ( feat. Claude Code)
·
카테고리 없음
최근 AI를 활용하여 실제 개발(코딩)을 진행할 때 느꼈던 점과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려 합니다. 아마 AI의 기술 발전 속도가 여타 다른 기술과는 다르게 너무 빨라 이글이 올라갈쯔음에는 또 엄청난 변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단순한 정답 제시보다는 "이런 시각과 방향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LLM 기반 코딩 도구, 1년 사이에 무엇이 달라졌나LLM을 활용한 코드 generator하는 것에 대한 글을 쓴지 1년정도가 지났는데 그 1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크게 달라진것을 느낀건 제 경험적 기준으로 2025년 말 한 10월쯤? claude opus 4.5 모델 이후 부터였던것 같습니다.이제 AI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거나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2025년 회고 (feat. with AI)
·
개발자
2025년을 돌이켜보면 크게 두 가지가 떠오릅니다. 하나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고,다른 하나는 AI 사용에 있어 변곡점을 맞이한 한 해였다는 것입니다. 1. 블로그, 그리고 글쓰기의 가치작년 1월, "한 달에 2개씩만 쓰자"는 소박한 목표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생각보다 꾸준히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글을 쓰면서 느낀 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꾸준함의 어려움: 무언가를 지속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달았습니다글쓰기의 난이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사고의 정리: 글을 쓰는 과정에서 머릿속 생각들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했습니다최근에는 AI로 인해 직접 글을 쓰는 빈도가 줄어들었지만, 그렇기에 더욱 이렇게 개인적인 ..
개발자의 AI 시대에서 블로그 글 쓰기
·
개발자
매번 글의 서두에 글을 쓰지만 이 글이 개인적인 생각이지 정답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최근 AI 사용하면서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느낀 점을 기반으로 "이런 시각도 있구나"라는 인사이트 정도를 공유하는 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AI 시대, 블로그 글쓰기를 다시 생각하다AI 시대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요즘은 어디를 가나 AI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 블로그도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AI 관련 글들이 다른 글보다 월등히 많은 조회 수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지금 이 시대의 화두는 분명 AI인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블로그를 찾는 주된 이유가 정보 검색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 특정 에러 해결 방법 - 어떤 기능의 사용 예시 - 환경 설정 방법 같은 것들을 구글링하다가 자연스럽..
MSA 멘토링 회고
·
개발자
최근 5주 동안 'MSA 경험해보기'라는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되돌아보며 회고를 남겨보려 합니다.멘토링을 시작한 계기어느 날 시니어 개발자분이 올린 고민 글을 읽었습니다. “매니징 경험이 없는데 앞으로는 필요할 것 같다. 어떻게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민에 대한 답글로 '멘토링이라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라고 적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력서 첨삭 정도만 해봤는데, 내가 제대로 된 멘토링을 해본 적이 있나? 이런 말을 해도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질문이 저에게 제대로 된 멘토링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준비 과정마침 블로그에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관련 글을 작성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어차피 글로 정리할 ..
경험했던 인증/인가 흐름~
·
개발/MSA
매번 글의 서두에 글을 쓰지만 이 글이 인증/인가 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실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했던 흐름에 대해서 작성한것으로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구나 하는정도의정보를 공유하는 글로 읽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 JSESSION 예전 제가 주니어 시절 BackEnd에서 인증/인가의 구현은 대부분 단일 서버에서 개발 했었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ID/PASS 를 입력하고 /login 과 같은 요청에서 ID/PASS를 통해 인증정보를 식별하고 해당 정보에 대응하는 유니크한 Key값을 서블릿 컨테이너 서버( ex. tomcat 같은.. )에서 발급하는 Session정보(JSESSION)에 저장을 하고 사용하는게 기본적인 방법이였고 이후 해당 Session 정보에서..
BackEnd 개발자가 파해쳐본 MCP
·
개발/AI
매번 글의 서두에 글을 쓰지만 이 글이 MCP 기술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MCP 기술에 대한 샘플 코드를 작성해보고 체험하면서 느낀 점을 기반으로 "이런 시각으로도 MCP를 바라보는 구나"라는 인사이트 정도를 공유하는 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MCP란? (개발자의 관점에서)최근 AI 영역에서 매우 뜨거운 주제로 떠오른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2024년 11월 Anthropic에서 발표한 기술로, LLM(Large Language Model)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도구(Tool)를 통한 기능 확장을 프로토콜 수준에서 통일된 방식으로 정의한 기술입니다.MCP는 AI 모델과 외부 데이터 소스 및 도구 간의 안전하고 표준화된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오픈 표준입니..
MSA (Feat.은 탄환은 없다)
·
개발/MSA
저는 이직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채용사이트에서 BackEnd 로 채용에 대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최근 채용시장에서 어떤 기술스택이나 아키텍처가 주로 요구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함인데 그중 예전부터 많이 언급되는 것 중에 하나인 MSA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MSA란?먼저 앞서 글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저는 기술 스택이나 아키텍처을 확인할 때 해당 기술이 나오게된 이유나 역사를 먼저 살펴보는데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는 모놀리식의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나온 아키텍처로 이름 그대로, 작은 단위의 서비스들로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여 서비스간 결합도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모놀리식의 한계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하나의 어플리..
AI의 시대 그리고 개발자..
·
개발/AI
올해 1월말 부터 한달에 2개씩 글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AI에 대한 글이 절반입니다. 개인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많기도 하고 또한 그만큼 올해가 개발자에게 AI가 핫하다는 방증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 AI에 대해 주변에서도 많은 이야기와 이슈들이 나오고 있어 최근 AI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1. 최근 AI 서빙에서 핫한 MCP(Model Context Protocol)얼마전에 토스페이먼츠에서 PG 업계 최초로 AI 연동 MCP 서버를 도입하여 10분만에 결재 시스템 연동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블로그 글을 접하였습니다.https://www.tosspayments.com/blog/articles/mcp?from=main 결제 연동을 10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