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 멘토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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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최근 5주 동안 'MSA 경험해보기'라는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되돌아보며 회고를 남겨보려 합니다.멘토링을 시작한 계기어느 날 시니어 개발자분이 올린 고민 글을 읽었습니다. “매니징 경험이 없는데 앞으로는 필요할 것 같다. 어떻게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민에 대한 답글로 '멘토링이라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라고 적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력서 첨삭 정도만 해봤는데, 내가 제대로 된 멘토링을 해본 적이 있나? 이런 말을 해도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질문이 저에게 제대로 된 멘토링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준비 과정마침 블로그에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관련 글을 작성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어차피 글로 정리할 ..
MSA (Feat.은 탄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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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MSA
저는 이직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채용사이트에서 BackEnd 로 채용에 대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최근 채용시장에서 어떤 기술스택이나 아키텍처가 주로 요구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함인데 그중 예전부터 많이 언급되는 것 중에 하나인 MSA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MSA란?먼저 앞서 글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저는 기술 스택이나 아키텍처을 확인할 때 해당 기술이 나오게된 이유나 역사를 먼저 살펴보는데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는 모놀리식의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나온 아키텍처로 이름 그대로, 작은 단위의 서비스들로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여 서비스간 결합도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모놀리식의 한계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하나의 어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