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회고(feat. 40대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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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2024년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해였던것 같다. 급여 체불, 권고 사직, 40대의 이직과 이사, 그리고 16개월 된 아들의 육아까지, 그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올해는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아 쉽지 않았던 해로 기억될 것 같다. 그중에서도 40대의 이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개발자라는 직군이 상대적으로 이직이 잦고 기회가 많은 편이지만, 그마저도 40대를 넘어서면 쉽지 않다.물론 현재 신입보다는 덜 어렵다고 느끼지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른바 '네임드'들이 아니라면 증명해야하는 것들이 신입에 비해서 많고그 외에 고민해야하는 부분들이 적지 않았기에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을 공유 해보려한다.우선 실제 40대에 이직한 회사를 꼽아본다면 1.롯데xxxx 2.xxxxxx블록체인 3.x..